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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지평은 정원(사법연수원 30기) 변호사를 건설ㆍ부동산 부문대표로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정 신임 부문대표는 건설과 리츠·부동산금융·정비사업·도심복합개발 등 건설·부동산 관련 부문 전체를 총괄하게 된다. 임기는 2027년 말까지다.
정원 부문대표는 2004년 지평 입사 이후 건설·부동산그룹장을 맡아 그룹의 성장을 이끌었고 현재 지평의 경영 전반을 담당하는 집행위원으로 대외 홍보를 담당하고 있다. 사단법인 건설법학회 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국토교통부와 서울시 자문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지평은 지난해부터 김지홍, 이행규 대표가 경영전면에 나선 이후 지평의 젊은 리더십을 강화하는 의미로 이번 인사를 단행했다고 설명했다. 지평이 추구하는 ‘통합 솔루션을 지향하는 고객중심 전문가 조직’으로서의 역량을 고도화하고 건설, 부동산(리츠)과 부동산 개발금융을 아우르는 통합적 시너지를 내겠다는 계획이다.
정 부문대표는 “현장형 리더십을 바탕으로 지평이 건설ㆍ부동산 분야에서 압도적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우리 기자 we122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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