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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6 (금)

    유한양행·휴이노, 세계 맥박의 날 시민 체험 부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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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의식 기자]
    라포르시안

    [라포르시안] 유한양행은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휴이노와 함께 지난 1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어울림광장에서 열린 '세계 맥박의 날 2026' 행사에서 스마트 AI 텔레메트리 '메모 큐'를 활용한 실시간 심전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3월 1일 세계 맥박의 날을 맞아 대한부정맥학회가 주최한 공공 인식 캠페인의 일환으로 부정맥에 대한 이해와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유한양행과 휴이노는 행사 현장에서 메모 큐 솔루션을 활용해 방문객의 심전도와 맥박을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룰렛 이벤트를 통해 '심박수 올리기·내리기' 미션을 수행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방문객은 러닝, 제자리 뛰기, 명상 등의 동작을 통해 심박 변화를 경험하고 그에 따른 심전도 파형 변화를 현장에서 확인했다.

    현장에서는 움직임 중에도 노이즈 없이 측정되는 심전도 파형과 실시간 부정맥 자동 분류 및 표기 기능이 소개됐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대한부정맥학회가 주최한 세계 맥박의 날 행사 참여를 계기로 심장 건강 관리의 중요성이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 심장 건강 관리의 효율성을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유한양행과 휴이노는 2022년 웨어러블 심전도 측정기기 '메모 패치' 국내 유통을 시작으로 협력을 이어왔다. 양사는 지난해 스마트 AI 텔레메트리 솔루션 '메모 큐' 국내 판매 계약을 체결했으며 상급종합병원을 중심으로 메모 패치와 메모 큐 솔루션 도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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