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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6 (금)

    전국 9개 국가숲길 관리체계 강화···산림청 중앙협의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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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팍스경제TV

    산림청은 대전시에서 '국가숲길'을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국가숲길 운영관리 중앙협의회'를 구성하고 제1차 회의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사진제공=산림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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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청은 대전시에서 '국가숲길'을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국가숲길 운영관리 중앙협의회'를 구성하고 제1차 회의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사진제공=산림청][대전=팍스경제TV] 산림청이 전국 국가숲길의 체계적인 관리와 활성화를 위해 민·관 협의체를 출범시켰습니다.

    전문가와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중앙협의회를 통해 국가숲길 운영관리 정책과 제도 개선 논의를 본격화합니다.

    산림청은 대전시에서 '국가숲길'을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국가숲길 운영관리 중앙협의회'를 구성하고 제1차 회의를 진행했다고 오늘(5일) 밝혔습니다.

    국가숲길은 2021년 지리산둘레길 백두대간트레일 DMZ펀치볼둘레길 대관령숲길이 지정됐습니다.

    지난 2022년에는 내포문화숲길 대전둘레산길 울진금강소나무숲길이 추가 지정됐습니다.

    지난 2023년에는 한라산둘레길과 속리산둘레길이 지정돼 현재 총 9개 노선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중앙협의회는 '국가숲길 운영관리 지침'에 따라 구성된 민·관 협의체입니다.

    산림 생태 문화 관광 홍보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와 시·도 관계기관이 참여합니다.

    협의회에서는 국가숲길 운영관리 제도 개선 기관 간 협력사항 등을 논의합니다.

    산림청은 올 1월부터 현장 중심 실행력을 강화하고 책임 있는 국가숲길 운영체계 구축을 위해 국가숲길 지정 운영 안전관리 서비스 지역협력 등 전반을 아우르는 국가숲길 운영관리 지침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날 열린 첫 협의회에서는 올해 국가숲길 주요 정책 방향과 핵심 사업 현황을 공유했습니다.

    국가숲길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대책 발굴 논의도 폭넓게 진행됐습니다.

    산림청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국가숲길 운영관리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할 계획입니다.

    조경은 산림청 숲길등산레포츠팀장은 "국가숲길은 숲과 사람 지역과 미래를 잇는 국가적 자산"이라며 "앞으로 더욱 안전하고 체계적인 국가숲길 관리체계를 확립해 국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숲의 가치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산림청 관계자는 "국가숲길은 산림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이끌 수 있는 중요한 자원"이라며 "중앙협의회를 통해 현장 중심 정책 협력을 강화하고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숲길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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