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 영하 2도~9도, 최고 5~14도
기온 낮은 지역 눈…강원 산지 최대 15㎝
오후부터 차차 그칠 것으로 전망
눈이 내린 지난달 12일 서울 중구 을지로입구역 인근에서 우산을 쓴 시민이 이동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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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기상청에 따르면 6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2도~9도, 낮 최고기온은 5~14도가 되겠다.
하늘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 이날 밤부터 시작하는 강수는 6일 새벽~오전 사이까지 이어지다 그치겠다. 중부지방과 전북, 산지 등에서는 비 또는 눈 형태로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적설(5~6일)은 △경기북부·남동부 1~5㎝ △서울·인천·경기남서부 1㎝ 미만 △강원산지 5~10㎝ (많은 곳 15㎝ 이상) △강원중·북부내륙 3~8㎝ △강원남부내륙 1~5㎝ △충북북부 1~5㎝ △충북중·남부, 세종·충남북부 1~3㎝ △대전·충남남부 1㎝ 안팎 △전북동부, 전남동부내륙 1㎝ 안팎 △경북북동산지, 경남서부내륙 1㎝ 안팎 △제주도 산지 1㎝ 안팎이다.
같은 기간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5~20㎜ △강원내륙·산지 5~20㎜ △강원동해안 5~10㎜ △대전·세종·충남, 충북 5~20㎜ △광주·전남, 전북 5~20㎜ △경남 남해안·서부내륙 5~20㎜ △부산·울산·경남중·동부내륙, 대구·경북 5~10㎜ △제주도 5~20㎜이다.
비가 내리는 동안 대기 하층과 지상의 기온 차로 같은 지역 안에서도 고도 별로 강수 형태가 달리질 수 있겠다. 또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 살얼음이 껴 미끄럽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오후부터는 대부분 먼바다와 제주도 해상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 시속 30~60㎞로 강풍이 불거나 물결은 1.5~4m로 매우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한편 미세먼지는 전국에서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초미세먼지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때 나쁨’, 그 밖의 지역은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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