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07 (토)

    성북구, 주민 참여형 재활용품 교환사업 '자원순환데이' 시행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최정범 기자]
    국제뉴스

    서울/성북구청


    (서울=국제뉴스) 최정범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재활용 자원의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하고 자원순환 사회 실현을 위해 4일부터 '자원순환데이'를 시작했다.

    자원순환데이는 투명페트병 0.4kg, 종이팩 0.5kg, 폐건전지 0.6kg를 주민센터로 가져오면 종량제봉투(10L) 1장으로 교환해 주는 사업이다. 교환 수량은 주민 1인당 1일 최대 10장까지로 제한된다.

    이 사업은 매주 수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관내 20개 동 주민센터에서 동시에 운영된다. 거주지와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자원순환데이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재활용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높아지길 기대한다"며 "자원순환 사회 실현을 위해 재활용품 교환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