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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8 (일)

    하나금융그룹, 소아암 투병 아동에 4100만원 기부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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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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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금융그룹이 소아암·희귀암 환아 지원을 위해 'HERO 체크카드' 적립금 전액을 한국소아암재단에 기부했다.

    이번 기부금은 'HERO 체크카드'로 월 5만 원 이상 결제 시 1000원을 적립하는 이벤트를 통해 조성됐다. 카드 출시 이후 5개월간 누적 기부금은 4100만 원으로, 이 가운데 두 번째 기부금 1600만 원이 이번에 전달됐다.

    기부금은 하나금융그룹과 광고모델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의 이름으로 전달됐다. 재원은 소아암·희귀암 환아의 치료비와 정서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해당 이벤트는 카드 출시와 함께 진행된 참여형 기부 프로그램으로, 일상 금융 소비를 사회공헌과 연계한 사례로 평가된다.

    지난해 9월 출시된 'HERO 체크카드'는 임영웅 이미지를 적용한 첫 체크카드 상품이다. 멜론·유튜브·넷플릭스 등 구독 서비스 결제 시 10%, 대형마트·백화점 5%, 통신요금·관리비 등 생활요금 5%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장기 치료로 어려움을 겪는 환아와 가족에게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며 "고객의 작은 참여가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ESG 경영 기조 아래 소상공인, 시니어, 장애인, 청년, 아동·청소년 등을 아우르는 포용금융과 사회가치 창출 활동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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