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은현면 돈사 화재…축사 3개동 소실.(사진제공.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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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국제뉴스) 이운안 기자 = 양주시 은현면의 한 돈사에서 화재가 5일 오전 11시 30분경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은 오전 12시 6분 초진됐으며, 약 40여 분 뒤인 낮 12시 45분 완전히 진화됐다.
이번 화재로 돈사 6개 동 가운데 3개 동이 소실되는 재산 피해가 발생했으나,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현장에 있던 3명(내국인 1명, 외국인 2명)은 스스로 대피해 추가 피해를 막았다.
화재 진압을 위해 소방당국은 장비 25대와 인원 67명을 투입해 대응에 나섰으며, 돈사에서 발생한 불이 인근 시설로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방면별 연소 확대 저지 작업을 실시했다. 특히 2·3방면으로의 연소 확대는 조기에 차단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양주시는 오전 11시 34분 재난문자를 통해 은현면 일원 농장 화재 발생 사실을 알리고, 인근 주민과 차량 운전자들에게 주변 도로를 우회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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