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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5 (목)

    오성환 당진시장, 재 출마...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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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경제TV

    (사진 = 엄민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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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오성환 당진시장은 오늘 오전 당진시청 브리핑실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4년간의 현장 행정 성과와 함께 당진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습니다. 현장에 다녀온 엄민지기자의 보돕니다.

    [기자]
    오성환 당진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마를 공식화하는 현장입니다. 오 시장은 이 자리에서 '발로 뛰는 시장'으로서 보낸 지난 4년의 기록을 보고하며 재선 의지를 다졌습니다.

    오 시장은 시정 운영을 위해 개인 시간을 사실상 '제로'에 가깝게 할애해왔음을 강조했습니다. 휴일 없는 현장 행정을 통해 당진의 체질을 개선해왔으며 이제는 그 성과를 바탕으로 당진 사람이라는 말이 자부심이 되는 시대를 열겠다고 천명했습니다.

    싱크/오성환 시장
    "발로 뛰는 시장이 되어 충남 최고의 도시 경쟁력을 갖춘 당진시를 만들겠으며, 특히 업종 다변화에 사활을 걸어 외부 충격에 강하고 지속 가능한 '경제도시 당진'을 반드시 실현하겠습니다."

    출마 선언의 핵심은 '살고 싶은 도시' 조성입니다. 자사고 유치와 종합병원 건립, 호수공원 조성을 통해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당진항을 글로벌 제조업과 항만 물류의 허브로 키우겠다는 구상을 내놨습니다.

    특히 청년이 돌아오는 도시를 위해 '청년 취업률 70%'라는 구체적인 목표치를 제시했습니다. 또한 탄소중립 선도도시 조기 완성 및 수소도시 조성, 스마트 기저귀 도입 등 실질적인 복지 실현과 로컬푸드 매장 확대를 통한 농가 소득 증대도 주요 과제로 꼽았습니다.

    호수공원 조성과 기업 유치 등 굵직한 현안을 안고 있는 당진시. 오 시장이 제시한 '도시 경쟁력' 강화 모델이 실제 유권자들의 선택으로 이어져 시정의 연속성을 확보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서울경제TV 경인 엄민집니다.
    /com010123@sedaily.com

    엄민지 기자 com01012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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