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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유통 데이터 기반 플랫폼 기업 유앤소프트가 22억 원 규모의 프리A 투자를 유치했다. JB인베스트먼트가 주도했으며, 기존 투자사인 인포뱅크와 컴퍼니디도 참여했다.
유앤소프트는 통신 판매점이 사용하는 B2B SaaS '제로노트'와 소비자 대상 통신 상품 비교 플랫폼 '퍼스플러스'를 운영하고 있다. 통신 판매점 B2B 시장에서 약 70%의 점유율을 확보했으며, 현장에서 발생하는 거래·정책·장려금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축적해 B2B와 B2C를 연결하는 데이터 기반 플랫폼을 구축해 왔다. 2025년 하반기에는 비용 구조 개선과 거래 구조 고도화를 통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유앤소프트는 이번 투자금을 플랫폼 고도화에 투입하며 서비스 확장을 추진한다. 현재 인터넷·휴대폰 비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4월 알뜰폰 비교 서비스를 시작으로 휴대폰 렌탈과 가정용 렌탈까지 확장할 계획이다. 장기적으로는 통신을 중심으로 렌탈·IoT·금융 등 다양한 서비스가 연결되는 통합 디지털 유통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김상윤 유앤소프트 대표는 "통신 유통은 여전히 인력 중심의 아날로그 방식으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다"며 "B2B와 B2C 데이터 인프라를 기반으로 유통부터 구매까지 전 과정을 데이터 기반으로 혁신하겠다"고 말했다.
글 : 김민정(mj.kim@platu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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