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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8 (일)

    유동균 마포구청장 예비후보, 민선 9기 출마 선언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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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서중 기자]
    국제뉴스

    유동균 마포구청장 예비후보,  민선 9기 출마 선언 기자회견 [사진/ 김서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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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국제뉴스) 김서중 기자 = 유동균 전 마포구청장이 3월 5일 오후 3시, 자신의 선거 사무실에서 민선 9기 마포구청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지난 4년간의 '보여주기 행정'을 비판하고 "검증된 실력으로 마포를 다시 제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유 전 구청장은 "지난 4년간 주민으로서 마포 곳곳을 걸으며 많은 이야기를 들었다"며, "겉은 화려해졌을지 몰라도 주민들의 삶은 더 팍팍해졌고, 행정이 일상보다 보여주기에 치우쳤다는 걱정이 많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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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동균 마포구청장 예비후보,  민선 9기 출마 선언 기자회견 [사진/ 김서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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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는 "마포는 다시 실험할 시간이 없다"며, "결과로 증명해 본 사람, 시스템으로 일해 본 사람이 다시 책임져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번 출마는 "무너진 행정의 균형을 바로 세우기 위한 책임 있는 귀환"이라며, "검증된 실력으로 다시 제대로 마포를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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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로 더 빠른 마포, 더 행복한 마포주민' 비전 제시
    유 전 구청장은 민선 9기 마포의 구정 비전으로 'AI로 더 빠른 마포, 더 행복한 마포주민'을 제시하며, 인공지능(AI) 기술을 행정에 전면 도입하여 효율성과 안전성을 극대화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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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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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 전 구청장은 "마포는 이미 빠르게 성장한 도시이지만, 그 성과가 주민 삶의 질로 충분히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고 진단하며, "지금 필요한 것은 새로운 실험이 아니라, 검증된 경험과 실행력"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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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증된 경험과 실행력으로 마포를 머물고 싶은 도시로"
    유 전 구청장은 "지난 4년 동안 주민들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들었다"며, "그 시간을 헛되이 쓰지 않았다. 이제 그 답을 행정으로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마포의 시간은 거꾸로 가지 않는다"며, "검증된 실력으로, 마포를 단순히 지나가는 동네가 아니라 머물고 싶은 도시, 앞으로 나아가는 마포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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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동균 후보 주요 약력]
    현)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 특보
    전) 제44대 마포구청장
    전) 제9대 서울시의회 의원
    전) 제2대, 제6대 마포구의원
    전) 민주당 마포을 지역위원회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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