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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5 (목)

    진교훈 강서구청장, 화곡동 찾아 원도심 개발 직접 챙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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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서중 기자]
    국제뉴스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왼쪽 첫 번째)이 5일(목) ‘강서 국회대로 인근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예정지구’로 지정된 화곡 2, 4, 8동 일대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강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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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국제뉴스) 김서중 기자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5일(목) '강서 국회대로 인근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예정지구'를 찾아 화곡동의 낙후된 주거환경을 직접 살폈다.

    진 구청장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수도권정비사업특별본부 담당 팀장으로부터 사업 추진 경과를 보고받고 대규모 단지 조성에 걸맞은 생활 밀착형 인프라 구축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인구 유입에 따른 교통 정체 해소방안은 무엇인지, 학생 수 증가로 인한 학교 부족 문제는 없는지 등 추진 현황을 꼼꼼히 살폈다.

    또,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추진위원회와 주민들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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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오른쪽)이 5일(목) ‘강서 국회대로 인근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예정지구’ 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함께 사업 현황판을 보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강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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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 구청장은 취임 첫날 이 지역을 찾았을 만큼 원도심 개발에 진심이다.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을 포함해 현재 지역에서 추진 중인 정비사업은 무려 65곳에 달한다.

    '강서 국회대로 인근 도심공공주택복사업 예정지구'로 지정된 화곡 2, 4, 8동 일대는 대상지구 중 전국 최대 규모로 약 24만㎡에 5,973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진교훈 구청장은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여러 고비도 있었지만 주민들의 의지와 성원 덕분에 예정지구로 지정될 수 있었다"며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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