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영 의정부도시공사 사장, 취임 직후 현장 방문으로 첫 일정 시작.(사진제공.의정부도시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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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국제뉴스) 이운안 기자 = 전현영 의정부도시공사 제2대 사장이 취임 첫날부터 주요 사업 현장을 찾으며 현장 중심 경영에 나섰다.
전 사장은 3월 5일 취임 직후 공사가 관리·운영하는 주요 시설을 방문하며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그는 백석천 지하주차장, 상권진흥센터, 신곡배드민턴장 등을 차례로 찾아 시설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현장 방문에서 전 사장은 직원들과 직접 만나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청취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일정은 현장 중심의 경영 철학을 공유하고 조직 운영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전 사장은 34년간 공기업에서 근무하며 개발사업 분야에서 전문성과 행정 경험을 쌓아왔다. 이를 바탕으로 공공성과 수익성을 균형 있게 실현하는 지속가능 경영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전 사장은 "도시공간 혁신을 통해 의정부 발전에 기여하고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공공의 가치를 실현하면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는 공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정부도시공사는 지역 개발사업과 공공시설 관리·운영 등을 통해 지역 균형 발전과 시민 생활 편의 증진을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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