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찾아가는 인지상담소는 지역주민 누구나 가까운 동 주민센터에서 무료로 치매 조기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한 현장 중심 서비스”라며 “검사 결과 인지기능 저하가 의심될 경우 전문의 진료로 연계하는 원스톱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인지상담소에서는 치매 고위험군, 집중검진 대상자에 대한 집중관리도 함께 진행된다.
집중 검진 대상자인 만 75세 이상 독거 어르신과 만 75세 도래 어르신에게는 동 주민센터 검진 2주 전 우편과 문자 등을 통해 검사 일정도 사전에 안내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거주지와 관계없이 신분증을 갖고 동별 운영 일정에 맞춰 가까운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검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동별 순회 검진 일정 및 치매 관련 상담과 문의는 성동구치매안심센터(02-499-8071)로 하면 된다.
김희진 성동구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는 조기에 발견해 적절히 치료하면 진행을 늦추거나 증상을 개선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은성 기자 kes@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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