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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7 (토)

    신상진 성남시장, 주한 덴마크 대사 접견…디지털 혁신 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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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기 기자]
    국제뉴스

    4일 성남시청에서 신상진 성남시장(왼쪽)과 미카엘 헴니티 빈터 주한 덴마크 대사가 디지털 혁신 협력 논의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성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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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국제뉴스) 김정기·손병욱 기자 = 신상진 성남시장이 4일 시청에서 미카엘 헴니티 빈터 주한 덴마크 대사와 만나 디지털 혁신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성남시에 따르면 이날 접견에는 필립 알렉산데르 할크비스트 부대사, 디테 뢴데 바이써 이노베이션 덴마크 센터장 등 주한 덴마크대사관 경제·혁신 분야 관계자들이 동행했다.

    덴마크 대표단은 신 시장과 면담한 뒤 성남산업진흥원으로부터 성남시 산업 현황과 미래 비전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했다.

    이어 성남시청 도시정보통합센터와 드론통합관제실을 차례로 방문해 재난·안전 대응, 교통·도시 운영 기능이 데이터 기반으로 통합 운영되는 현장을 살펴봤다. 스마트시티 성남 운영 모델과 첨단 기술 활용 사례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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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성남시청에서 신상진 성남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들과 주한 덴마크대사관 대표단이 디지털 혁신 협력 논의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성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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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 시장은 "덴마크 대표단의 성남 방문을 환영한다"며 "이번 만남이 양국 도시 간 교류와 협력 확대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카엘 헴니티 빈터 대사는 "성남은 첨단 혁신 도시이면서도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점이 인상적"이라며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과 친환경 기술 분야에서 협력이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성남시는 판교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인공지능(AI), 반도체, 모빌리티, 콘텐츠 등 미래 전략 산업이 집적된 도시로, 디지털 기반 도시관리 시스템을 통해 교통·안전·재난 대응 등 주요 행정을 데이터 기반으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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