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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6 (금)

    탄핵광장 ‘응원봉 여성들’, ‘올해의 여성운동상’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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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등·돌봄·연대의 실천으로 민주주의 가치 실현”

    7일 제41회 한국여성대회서 시상식

    경향신문

    2024년 12월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내란죄 윤석열 퇴진! 국민주권 실현! 사회대개혁! 범국민촛불대행진’에서 참석자들이 응원봉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권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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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과정에서 평등·돌봄·연대의 실천으로 성평등 민주주의 가치를 실현한 여성들이 오는 8일 ‘세계여성의날’ 118주년을 맞아 ‘올해의 여성운동상’을 수상한다.

    올해의 여성운동상은 한국여성단체연합이 세계여성의날을 맞아 여성운동 발전에 공헌했거나 성평등과 여성 권익 향상에 이바지한 개인 또는 단체에 주는 상이다.

    성평등 디딤돌상. 성평등 걸림돌상과 함께 시상한다.

    시상식은 여성의날을 하루 앞둔 오는 7일 제41회 한국여성대회에서 열린다. 서울 광화문 서십자각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는 이날 행사에는 성평등 사회를 위해 힘써온 다양한 단체들의 활동을 소개하는 50여개 부스가 운영된다.

    3월8일 세계여성의날은 여성의 노동권과 생존권, 참정권 등 여성 인권 신장의 기폭제가 된 날로 세계 각국에서 매년 기념한다. 유엔은 1975년 세계여성의날을 처음 기념했다. 이후 1977년 12월 열린 유엔 총회에서 세계여성의날이 공식 기념일로 지정됐다.

    국가인권위원회에 따르면 한국은 1920년부터 여성 운동가인 나혜석, 박인덕 등이 세계여성의날을 기념했으나 일제 탄압으로 맥이 끊겼다가 1985년 제1회 한국여성대회를 열면서 공식적으로 기념하기 시작했다.

    우혜림 기자 saha@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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