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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6 (금)

     도·시군, 인구 위기 체계적 대응 '합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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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보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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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도는 5일 보령 한화리조트에서 도·시군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인구 위기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2026년 인구정책분야 도·시군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도는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정책 플러스'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시군과 정책 방향 및 세부 실행계획을 공유하고 도·시군 간 역할을 정립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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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 소멸 대응, 여성정책, 외국인 지원 등 인구정책 관련 담당 도·시군 공무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워크숍은 정책 설명회, 특강, 담당자 회의 및 정책 토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워크숍에선 장인수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이 '충청남도 인구 변동의 주요 특성과 향후 정책 대응 방향' 특강을 통해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중장기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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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울러 참석자들은 인구정책분야를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정책·사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종수 도 인구전략국장은"풀케어 돌봄정책 플러스 등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서는 도·시군 간 유기적인 협력과 정책 실행 기반 정비가 선행돼야 한다"라며"충남형 인구정책이 현장에서 체감되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군과 인구 위기 공동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등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내포=박보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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