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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6 (금)

    연동의 새 엔진' 이성재…정세균 후원회장으로 지원사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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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서현 기자]
    국제뉴스

    이성재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제주시 연동갑 선거구에 출사표를 던진 이 예비후보는 후원회를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행보에 들어갔다. 후원회장에는 정세균 전 국무총리이자 국회의장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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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국제뉴스) 문서현 기자 =제주 정치의 중심지로 꼽히는 제주시 연동에서 30대 청년 정치인의 도전이 본격화됐다. 이성재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제주시 연동갑 선거구에 출사표를 던진 이 예비후보는 후원회를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행보에 들어갔다.

    이 예비후보는 3일 제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을 완료한 후 5일 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정치 활동에 나섰다

    후원회장에는 정세균 전 국무총리이자 국회의장이 맡았다.

    정세균 후원회장은 이 예비후보와 오랜 기간 인연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러한 인연을 바탕으로 후원회장직을 수락했다.

    정세균 후원회장은 "이성재 예비후보를 오랜 시간 지켜보며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책임을 보여온 인물이라고 생각한다"며 "지역과 공동체를 위해 묵묵히 일해 온 실행력과 진정성을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다.

    이어 "명예 제주도민으로서 제주 지역의 미래를 위해 책임 있는 정치와 준비된 인재가 필요하다고 늘 생각해 왔다"며 "연동의 듬직한 새 엔진이자 유능한 해결사로서 이성재 후보가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성재 예비후보는 "연동은 제주의 중심을 넘어 행정과 정치의 1번지로서 더 큰 위상을 가질 수 있는 지역"이라며 "연동을 다시 뛰게 하는 듬직한 새 엔진이 되어 지역의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이어 "연동에서 자라며 지역의 변화를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봐 왔다"며 "연동의 현안을 끝까지 책임지고 풀어내는 유능한 해결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1991년생인 이 예비후보는 제주중앙중학교와 제주제일고등학교, 제주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제주청년센터장을 역임하며 서귀포시 청년지원센터 개소와 청년 정책 상담 프로그램인 '청년이어드림' 활성화 등 다양한 청년 정책 사업을 추진하며 공공기관장으로서 조직 운영을 맡아왔다.

    또 더불어민주당 중앙위원과 제주도당 대학생위원장, MZ세대 특별위원장을 역임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교통위원회와 축제육성위원회, 청년주권회의, 청년원탁회의 위원과 청소년육성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정책 현장 경험을 쌓았다.

    이와 함께 제주도교육청 미래교육소통위원회와 교육공론화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교육과 지역 정책 분야에서도 활동을 이어왔다.

    이 예비후보는 연동의 생활환경 개선과 누웨마루거리를 중심으로 침체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특히 "누웨마루거리를 중심으로 한 연동 상권이 다시 살아나야 연동 경제도 움직일 수 있다"며 "연동의 유능한 해결사가 되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제주의 중심인 연동의 위상을 더욱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startto241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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