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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6 (금)

    국립군산대, 이차전지 분야 부트캠프 사업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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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판철 기자]
    국제뉴스

    (군산=국제뉴스) 조판철 기자 = 국립군산대학교 이차전지 부트캠프 인력양성사업단은 지난 4일 참여학과 재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이차전지 분야의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 목표와 교육 과정, 장학 혜택 및 취업 지원 프로그램 등을 상세히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서 사업단은 25년도 운영 성과를 공유와 마이크로디그리 과정 인턴십·견학 프로그램 취업캠프 및 맞춤형 컨설팅 장학금 및 자격증 지원 등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다양한 지원 체계와 향후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특히, 2026학년도에는 지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이차전지 전구체, 재활용, 셀 분야의 고도화된 맞춤형 교육 과정을 한층 체계적으로 가동할 방침이다.

    설명회에 참석한 국립군산대 김현진(화학공학과 3학년) 학생은 "작년에 참여했던 선배들의 추천으로 이번 설명회에 오게 되었다"며 "단순 지식 전달이 아닌 실질적인 직무 역량을 키울 기회인 것 같아서 기대가 크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사업단은 검증된 산학 협력 프로젝트 모델을 기반으로 그 비중을 더욱 확대하고, 학생들의 실무 역량과 취업 경쟁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다각적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국립군산대 이차전지 부트캠프 인력양성사업단 심중표 단장은 "지난 2년간의 성과를 통해 우리 부트캠프가 이차전지 인재양성의 핵심 기지로 자리 잡았다"며 "3년 차를 맞이한 만큼 더욱 정교해진 교육 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졸업 후 즉시 현장에 투입될 수 있는 전문가로 거듭나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올해로 3년 차를 맞은 국립군산대 이차전지 부트캠프 인력양성사업단은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2026학년도 교육생 모집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학기 중 및 방학 집중 교육 과정과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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