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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6 (금)

    '문화로 상권 살린다'…이정석 연동갑 도의원 예비후보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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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서현 기자]
    국제뉴스

    제주시 연동갑 선거구 이정석 예비후보


    (제주=국제뉴스) 문서현 기자 =지휘자 출신 문화예술인이 제주 정치 무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정석 한국관악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장이 지난 3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원 선거 제주시 연동갑 선거구 예비후보로 제주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하며 본격적인 정치 행보에 나섰다.

    1977년 11월 14일생인 이 예비후보는 제주시 연오로에 거주하고 있으며 직업은 지휘자다. 제주대학교 대학원 경영학과를 졸업해 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 예비후보는 과거 이재명 대통령 후보 선거 당시 '새로운 연동특별위원장'을 맡아 활동했으며 현재 한국관악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장으로 지역 문화예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 예비후보는 문화예술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청소년과 장애 예술인, 생활예술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으며 경영학 박사로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행정 운영과 조직 관리, 정책 구상에서도 강점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사회복지를 전공하고 관련 현장을 경험한 바탕으로 마을 돌봄 공동체 구축 등 문화·복지·교육이 결합된 지역 공동체 모델을 만들겠다는 구상도 제시했다.

    이 예비후보는 "연동은 제주의 중심 상권이자 주거와 교육, 문화가 함께 어우러진 지역"이라며 "문화예술 현장에서 쌓아온 소통 경험과 경영학적 전문성을 바탕으로 연동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영국 에든버러 축제를 벤치마킹해 삼다공원과 삼무공원, 누웨마루길을 연결하는 '연동 거리문화축제길'을 조성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이 예비후보는 "연중 거리 문화축제를 통해 지역 상권을 살리고 관광과 문화가 결합된 새로운 도시 활력을 만들겠다"며 "연동을 문화예술의 옷을 입힌 도시로 변화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또 "살아있는 연동, 다시 찾는 연동을 만들기 위해 주민과 함께 정석대로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startto241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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