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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6 (금)

    "어려운 농업인 가정 학생들 희망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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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서현 기자]
    국제뉴스

    농협중앙회 제주본부(본부장 이춘협)은 지난 4일 제주도교육청에서 ‘제주지역 농촌 희망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도내 초·중·고 학생 104명에게 총 4,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사진=제주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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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국제뉴스) 문서현 기자 = 농협중앙회 제주본부(본부장 이춘협)은 지난 4일 제주도교육청에서 '제주지역 농촌 희망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도내 초·중·고 학생 104명에게 총 4,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사업은 농업인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 안정적인 가정 및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다문화·조손·한부모 가정 자녀의 학업 유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 차세대 인재를 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농협중앙회 제주본부 이춘협 본부장, 농협은행 제주본부 고은정 본부장 및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춘협 본부장은 "농업인 가정의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농협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교육청과 합심해 제주지역 아이들의 희망을 키워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교육청 관계자는"농촌지역 학생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심과 도움을 보내준 제주농협에 감사드린다."며"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되어 학업에 더욱 매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startto241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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