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협 500만 회원은 성명서에서 우리 사회 모든 분야에서 국가 발전을 저해하고 있는 성차별적 불공정한 사례가 하루 빨리 근절되기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여협은 유관순 열사의 숭고한 애국심과 초인적 의지와 죽음 앞에서도 굽히지 않은 자존심은 우리 모두가 본받아야 할 여성상의 표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오늘날 우리가 마주한 불공정과 차별 앞에서도 반드시 지켜내야 할 뿐 아니라, 다음 세대에도 전해 주어야 할 귀중한 가치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여협은 올해 3.8 세계 여성의 날 기념행사를 유관순상 시상식으로 갈음한다며, 나라 사랑의 정신과 여성의 자존을 다시 세우는 계기로 삼고자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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