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현대차의 이동형 로봇 플랫폼 모베드가 드론 모듈을 탑재한 채 경사로를 올라갑니다.
바퀴를 각각 따로 제어할 수 있어 자갈길 같은 거친 지형도 안정적으로 이동합니다.
협동로봇과 양팔형 휴머노이드 로봇 모듈이 탑재된 모베드도 조종기를 통해 실시간으로 주행할 수 있습니다.
고성엔지니어링이 공개한 모베드(MobED) 기반 로봇 시스템 통합(SI) 솔루션입니다.
기존 AMR 로봇이 이동하기 어려운 열악한 환경에서도 모베드 기반 SI 솔루션으로 작업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최창신 / 고성엔지니어링 대표
"저희는 플랫폼 로봇인 모베드를 이용해 고객이 원하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이를 현장에 접목해 확판(확대판매)하고 있습니다. 또 현대자동차를 통해 다른 고객사들에게 확대 판매하는 것이 저희의 과제입니다."
고성엔지니어링은 현대차그룹 로보틱스랩과 모베드 기반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얼라이언스를 체결했습니다.
모베드의 이동 성능을 활용해 다양한 로봇을 결합한 로봇 시스템 사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특히 조선소 야적장에 모베드 기반 드론 스테이션을 구축해 드론이 현장을 감시하는 시스템 개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고성엔지니어링 최창신 대표는 모베드를 활용한 현장 적용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해 매출 400억원 달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인터뷰] 최창신 / 고성엔지니어링 대표
"현대자동차와 얼라이언스를 제휴하면서 신규로 현대자동차 모베드를 통해 저희가 제안한 부분들이 아마 상반기 중 바로 매출로 연결될 것으로 보입니다. 하반기에는 그 부분들에 대한 양산 물량도 의미 있는 매출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올해 매출 목표 400억원은 충분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고성엔지니어링이 상반기 드론 수출 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로봇 SI 사업 확대와 IPO 추진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팍스경제TV 임해정입니다.
[촬영] 김낙찬
![]()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저작권자 Copyright ⓒ 팍스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