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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6 (금)

    '원조 친명' 김병욱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 성남시장 출사표…"성남을 경제수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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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조 친명' 김병욱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이 6.3 지방선거 성남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김 예비후보는 어제(5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 앞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정체된 역동성을 되살려 성남시를 '대한민국 경제수도'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김 예비후보는 특히 "AI를 성남의 강력한 핵심 성장 동력으로 삼겠다"며 "판교 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성남형 실리콘밸리'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시장 임기 4년은 이재명 대통령의 임기와 온전히 궤를 같이하고 있다"며 "지금은 대통령과 성남시장이 원팀으로 뛰는 4년을 만들 절호의 기회"라고 강조했습니다.

    ▶ 인터뷰 : 김병욱 /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예비후보
    - "지금은 대통령과 성남시장이 원팀으로 뛰는 4년을 만들 절호의 기회입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저 김병욱이 함께 뛰는 강한 성남을 반드시 완성해 내겠습니다."

    또 이 대통령의 실용주의를 계승해 실사구시형 행정, '김병욱표 실용주의'를 약속하며 AI, 주거, 교통, 생활, 교육을 아우르는 '성남 5대 이니셔티브' 추진 계획도 제시했습니다.

    김 예비후보는 원조 친명 모임 '7인회' 출신으로, 제20·21대 성남분당을 국회의원, 이재명 정부 청와대 정무비서관을 지냈습니다.

    [ 표선우 기자 pyo@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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