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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7 (토)

    '치안 비상' 멕시코, 월드컵 대비 병력 10만명 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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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기철 기자]
    국제뉴스

    3일 멕시코 할리스코주 과달라하라의 '미네르바' 동상이 있는 로터리에 대형 축구공과 숫자 100이 새겨진 3D 간판이 설치된 후, 경찰관 2명이 경계를 서고 있다. 국제뉴스/AF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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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멕시코=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6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멕시코 정부가 올여름 월드컵 대회 안전을 위해 경찰, 군인, 민간 보안 요원 등 총 10만 명을 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캐나다와 함께 역사상 최대 규모의 월드컵을 공동 개최하는 멕시코에서는 과달라하라 4경기, 멕시코시티 5경기, 몬테레이 4경기 등 총 13경기가 열린다.

    멕시코 정부는 악명 높은 마약왕의 피살을 계기로 세 개최 도시 중 하나인 과달라하라에서 폭력 사태가 발생한 지 2주도 채 되지 않아 보안 계획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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