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6일) 아침 7시 40분쯤 서울 홍제동에 있는 15층짜리 아파트 13층 세대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주민 30여 명이 대피했는데, 불이 난 세대에 있던 80대 남성이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습니다.
또, 20대 여성 1명도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정영수 (ysjung02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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