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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7 (토)

    한화생명, 2026 아시안게임 e스포츠 국가대표팀 공식 후원…9개 종목 선수단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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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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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한화생명이 2026 아시안게임 e스포츠 국가대표팀을 공식 후원한다.

    6일 한화생명(대표이사 권혁웅·이경근)은 한국e스포츠협회(KeSPA)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e스포츠 국가대표팀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 마포구 한국e스포츠협회에서 진행된 체결식에는 한화생명 엄성민 부사장, 한국e스포츠협회 김영만 회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화생명은 연말까지 아시안게임 e스포츠 국가대표팀의 금융 분야 독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 한화생명은 아시안게임 평가전 타이틀 후원 포함 대표팀 응원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총 9개 종목 50여 명의 국가대표팀 선수단이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LIFEPLUS TRIBES' 앱 등 자체 디지털 채널을 활용해 국가대표팀 응원 분위기를 확산할 계획이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한화생명은 그간 e스포츠를 통해 미래 세대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관련 산업의 주류 문화화를 선도해 왔다"라며, "이번 아시안 게임 e스포츠 국가대표팀 후원을 통해 글로벌 e스포츠 팬들을 대상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하고, 글로벌 시장 내 영향력을 확대하는 등 세계적인 금융사로서 위상을 공고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e스포츠협회 관계자는 "e스포츠에 진심을 다해온 한화생명과의 이번 협약은 아시안게임을 향한 대한민국 e스포츠 국가대표팀의 여정에 든든한 파트너가 함께하게 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협회는 한화생명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국가대표팀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대회 준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화생명은 지난 2018년 '리그 오브 레전드(LoL)' 프로 게임단 한화생명e스포츠(HLE)를 창단한 이후 e스포츠와 금융을 결합한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사진 = 한화생명, 한국e스포츠협회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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