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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는 7일 오전 7시경 재난문자를 통해 당일 오전 8시부터 오후 2시까지 원수산과 전월산 일대에서 멧돼지 포획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획은 도심 인근 산지에 출몰해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유해 야생동물을 개체 수 조절 및 안전 확보 차원에서 실시하는 것으로, 실제 총기가 사용된다. 포획이 진행되는 6시간 동안은 오발 사고 등 인명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해당 지역에 대한 입산이 전면 금지된다.
세종시는 원수산과 전월산 등산로 입구 등에 안내 현수막을 설치하고 시민들에게 해당 시간대 산행을 자제해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특히 산 근처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총소리에 놀라지 않도록 유의해야 하며, 반려동물과 함께 산책하는 행위도 엄격히 제한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실시하는 불가피한 조치인 만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포획 시간 이후에도 야생 멧돼지와 마주칠 경우 자극하지 말고 조용히 현장을 벗어나 신고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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