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이란 공격 작전 '장대한 분노'로 첫 100시간 동안 쓴 비용이 37억 1천만 달러, 5조 4천억 원에 이른다는 추산이 나왔습니다.
미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는 '운용·지원 비용'을 1억 9,630만 달러, '탄약'을 31억 달러, '전투 손실과 인프라 손상'을 4억 5,900만 달러로 추산했습니다.
이 중 예산으로 잡혀 있던 부분은 '운용·지원 비용' 중 1억 7,810만 달러뿐이고 나머지는 모두 예산 미책정 금액이어서 추가로 국방부 예산이 편성돼야 한다고 CSIS는 지적했습니다.
이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 정치적 난관은 자금 배정을 위한 조치가 무엇이든지 전쟁 반대의 초점이 될 것이라는 점"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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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효인(hij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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