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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가상자산 거래소 시황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2.77% 하락한 1억 1,00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 역시 3.39% 빠진 293만 5,000원을 기록 중이며, 리플(-1.94%)과 솔라나(-3.46%), 도지코인(-1.46%)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이러한 하락세는 최근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로 인한 안전자산 선호 심리 강화와 뉴욕증시 급락의 여파가 가상자산 시장으로 전이된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비트코인은 심리적 저항선인 1억 원대를 유지하고 있으나, 외국인 투매와 글로벌 거시경제 불안이 가중되면서 하방 압력이 높아지는 모양새다.
시장이 전반적으로 침체된 가운데 일부 종목의 등락은 극명하게 갈렸다. 사인(SIGN)은 전일 대비 41.39% 급등한 71.4원에 거래되며 독보적인 상승세를 보였고, 플로우(FLOW)와 어드벤처골드(AGLD)도 각각 23.24%, 11.25% 오르며 강세를 나타냈다. 반면 롬바드(BARD)는 21.30% 폭락하며 큰 손실을 기록해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스테이블코인인 테더(USDT)는 환율 급등의 영향으로 0.82% 상승한 1,478원을 기록하며 국내 시장의 높은 수요를 반영했다. 전문가들은 지정학적 리스크가 해소되지 않는 한 가상자산 시장의 변동성이 당분간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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