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남성 캐주얼 브랜드 아워셀브스(OURSELVES)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이어 대구점에 추가 입점하며 오프라인 유통망 확대에 나선다. 수도권 주요 상권에서 브랜드 기반을 다진 뒤 비수도권 핵심 점포로 확장하는 행보다.
아워셀브스는 절제된 실루엣과 소재 중심의 컬렉션을 앞세워 백화점 채널을 중심으로 접점을 넓혀왔다. 강남점 입점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확보한 데 이어, 대구점 진출을 통해 전국 단위 유통 전략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대구 상권은 브랜드 충성도가 높고 점포별 매출 편차가 큰 지역으로 꼽힌다. 일부 수입 및 컨템포러리 브랜드가 상위권 매출을 형성하며 경쟁이 치열한 구조다. 업계에서는 이번 입점을 두고 수도권 기반 브랜드의 지방 핵심 점포 안착 여부를 가늠하는 사례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회사 측은 매장 운영 안정화와 물류 대응력 강화에 초점을 맞출 방침이다. 판매 상품에 대한 신속한 재고 보충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소비 성향을 반영한 상품 구성도 병행한다는 계획이다.
아워셀브스 관계자는 "강남점에서 축적한 운영 데이터를 토대로 대구점에서도 브랜드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stardailynews.co.kr
<저작권자 Copyright ⓒ 스타데일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