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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7 (토)

    [조현미의 잇템] 욕실 난방·제습·건조 한 번에…파세코 '포시즌 욕실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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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력한 온풍으로 3초만에 욕실 온도 상승

    냉기·습기 제거…송풍으로 냄새 걱정 ↓

    바디 드라이기 활용 가능…6중 안전장치

    아주경제

    파세코 '포시즌 욕실히터' [사진=조현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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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에는 봄의 시작을 알리는 '경칩'이 있었습니다. 따뜻한 날씨를 기대했지만 비와 눈 소식이 이어지면서 다시 추워졌습니다. 집안 온도도 마찬가지입니다. 집에 들어오면 쌀쌀한 공기가 먼저 느껴집니다.

    특히 욕실은 더 추워서 들어가기 망설여집니다. 이럴 때 유용한 제품이 종합가전기업 파세코가 지난 연말 선보인 욕실용 난방기기인 '포시즌 욕실히터'입니다. 짧은 시간 안에 욕실 온도가 높아지는 걸 체감할 수 있거든요. 전원을 켜자마자 3초 만에 따뜻한 바람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1750W 고출력에 예열이 필요 없는 정온도계수(PTC) 방식의 즉각 난방 구조 덕분입니다. 강력한 바람이 욕실 공간 전체로 빠르게 퍼지면서 공기가 한층 포근해집니다. 욕실이 추우면 샤워 자체가 부담스러워지는데 이런 걱정을 덜어줍니다. 온풍 모드는 에코부터 터보까지 총 4단계로 구성돼 상황에 따라 선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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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세코 '포시즌 욕실히터' [사진=조현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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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워를 마친 뒤에도 활용도가 높았습니다. 열풍 모드를 사용하자 욕실에 남아 있던 습기가 빠르게 줄어들고, 송풍 모드를 켜면 공기가 순환되면서 냄새까지 정리되는 느낌이었습니다. 곰팡이 발생 걱정도 덜어주고요. 높은 습도와 온도가 골치인 여름철에도 유용할 듯하네요.

    제품 하단에서 나오는 바람을 몸을 말리는 '바디 드라이기'로 활용 가능한 것도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저는 젖은 머리를 말리는 데도 사했는데 생각 이상으로 빨리 건조됩니다.

    직접 사용해 보니 파세코 포시즌 히터는 단순한 난방기가 아닌 사계절 내내 욕실 환경을 전반적으로 관리해 주는 생활가전에 가까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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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세코 '포시즌 욕실히터' [사진=파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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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치 방식이 다양한 점도 장점입니다. 벽면에 고정하거나 수건걸이에 걸어 쓸 수 있고, 스탠드 형태로도 이용이 가능합니다. 욕실은 물론 열기가 필요한 공간 어디에서나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가로 길이가 약 35㎝로 크기가 크지 않고 무게도 2.5㎏에 불과해 옮겨 사용하기에도 부담이 없습니다.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기능 6종도 갖췄습니다.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가 어느 각도에서 물이 튀어도 기기가 안전하다고 인증한 'IPX 4등급'을 받았고, 과열 방지 센서도 들어있습니다.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차일드락 기능도 유용하죠. 제품 위치를 조금만 바꾸어도 작동이 중단되는 점도 마음에 들었죠.

    사용 설명을 보니 전기료 부담도 적다고 하네요. 열풍이 가장 강력한 터보 모드로 매일 1시간씩 한 달을 사용해도 월 사용료가 7510원 수준이라고 합니다.

    _파세코 '포시즌 욕실히터', 가격 17만9000원
    아주경제=조현미 기자 hmcho@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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