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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7 (토)

    이태훈 달서구청장, 다회용기 사용 적극 추진해 환경에 미치는 영향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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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운용 기자]
    국제뉴스

    이태훈 달서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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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일회용품 대신 다회용기 사용을 적극 추진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쓰레기 없는 친환경 행사를 확대해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달서구청에 따르면, "올해 개최되는 주요 행사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기를 적극 도입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 도시 조성에 나서는 데 이번 사업은 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하는 다회용기 세척사업단을 활용해 구에서 시행하는 각종 행사에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함으로써 환경 보호와 자원 절약을 실천하고, 시민들의 환경 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고 전했다.

    한편, 달서구청은 "다회용기 세척사업단이 저소득 주민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자활근로 사업단으로, 다회용기 사용은 자원순환 활성화뿐만 아니라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는 효과도 함께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달서구청은 "올해, 3월 3일 개최되는 달배달맞이축제 먹거리 부스에 다회용기를 우선 도입하고, 이후 지역 주요 행사 전반으로 확대해 일회용품 없는 친환경 축제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라고 언급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paekti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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