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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마스터스 산티아고' 플레이오프 1일 차에 퍼시픽 게임단들이 모두 승리를 거뒀다.
7일 '발로란트'의 개발·유통사 라이엇 게임즈는 칠레 산티아고 '에스파시오 리에스코'에서 5대5 전술 슈팅 게임 '발로란트'의 이스포츠 대회 '마스터스 산티아고'의 6일 차 플레이오프 경기를 진행했다.
'발로란트 마스터스'는 연 2회 열리는 국제 대회로, 전 세계 4개 권역 국제 리그 상위 팀이 출전한다.
퍼시픽 대표 팀들의 경기는 플레이오프 첫날부터 펼쳐졌다. 스위스 스테이지에서 살아남은 페이퍼 렉스는 아메리카스의 퓨리아(FUR)와, 퍼시픽 1번 시드 농심 레드포스(NS)는 젠틀 메이츠(M8)와 경기를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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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경기의 주인공은 페이퍼 렉스(PRX)와 퓨리아(FUR).
첫 번째 맵 헤이븐에 입장한 2팀. 초반 흐름은 페이퍼 렉스가 좋았다. 9라운드 기준 6대3으로 점수를 더 많이 가져간 것. 하지만 퓨리아의 기세도 만만치 않아 격차가 유의미하게 벌어지진 않았다.
후반전 돌입 이후 14라운드 기준 7대7 동률을 이룬 2팀. 라운드를 주고받는 가운데 퓨리아가 10점 고지에 선착해 유리해졌다. 이후 퓨리아는 매치 포인트까지 따냈고, 13대9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잠시 정비 후 두 번째 맵 브리즈에 입장한 2팀. 이들은 전반 초반부터 라운드를 주고받았고, 8라운드 기준 5대3으로 페이퍼 렉스가 좀 더 많은 점수를 벌어들였다. 기세를 올린 이들은 지속해서 점수 격차를 벌렸고, 전반전을 9대3으로 마무리했다.
후반전 돌입 이후 곧바로 10점 고지에 선착한 페이퍼 렉스. 이들은 이후 매치 포인트까지 순조롭게 따냈고, 13대4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맵 스코어 1대1 상태에서 세 번째 맵 스플릿에 입장한 2팀. 초반 흐름은 퓨리아가 좋았다. 8라운드 기준 5대3으로 점수를 더 많이 가져간 것. 이들은 이른 타이밍에 7점을 확보해 전반전 리드를 확정했다.
전반전 막바지 점수를 벌어들여 5대7 상태로 후반전을 맞이한 페이퍼 렉스. 이들은 후반전 돌입 이후 곧바로 7대7 동점을 만들었고, 이후 점수 역전에도 성공했다.
10점 고지에 선착한 페이퍼 렉스. 이들은 거침없이 매치 포인트까지 따내며 상대를 압박했고, 13대7로 경기를 가져갔다. 그리고 이 경기를 통해 맵 스코어 2대1 승리를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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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경기는 농심 레드포스(NS)와 젠틀 메이츠(M8)의 대결.
첫 번째 맵 헤이븐에 입장한 2팀. 초반 흐름은 젠틀 메이츠가 좋았다. 7라운드 기준 5대2로 점수를 더 많이 가져간 것. 하지만 이후 농심 레드포스는 분위기를 끌어올려 5대5 동점을 만들었고, 이후 점수 역전에도 성공해 7대5로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좋은 기세를 가지고 후반전에 임한 농심 레드포스. 이들은 16라운드에 10점 고지에 선착했고, 점수 리드를 유지하며 매치 포인트를 따냈다.
상대의 추격도 매서웠으나, 농심 레드포스는 연장전을 허용하지 않았고, 13대10으로 경기를 가져갔다.
잠시 정비 후 두 번째 맵 코로드에 입장한 2팀. 경기 초반 양 팀은 점수를 주고받으며 8라운드 기준 4대4 동률을 이뤘다.
이후 좀 더 많은 점수를 벌어들여 전반전을 7대5로 마친 젠틀 메이츠. 하지만 농심 레드포스는 후반전 들어 더 집중력을 발휘해 16라운드에 8대8 동점을 만들었고, 이후 점수 역전에도 성공했다.
앞선 경기처럼 10점 고지에 선착한 농심 레드포스. 이후 젠틀 메이츠도 추격전에 나서 10대10 동점을 만들었으나, 농심 레드포스는 상대가 매치 포인트까지 따내는 것은 허용하지 않았고, 13대10으로 두 번째 경기도 가져갔다. 그리고 이 경기를 통해 맵 스코어 2대0 승리를 확정했다.
한편, '마스터스 산티아고'는 유튜브, 치지직, SOOP 등 온라인 플랫폼에서 생중계된다. 더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플리커, 틱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라이엇 게임즈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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