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9일 서울시청 8층서 개최
최우수팀은 5월 전국대회 서울 대표로
2012년부터 개최돼 올해 15회를 맞는 이번 대회는 ‘따뜻한 손길이 모여, 하나의 심장으로 뛰다’를 슬로건으로 내달 29일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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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 누구나 8인 이내 팀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다. 다만 공정한 경연을 위해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입상자, 응급의료종사자, 관련 학과 재학생, 의용소방대원은 참가가 제한된다.
대회는 학생·청소년부와 대학·일반인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참가팀은 8분 이내에 심정지 발생 상황을 가정해 초기 대처요령,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심폐소생술(CPR) 수행을 정확히 실시해야 한다.
최우수상을 받은 팀은 5월 27∼28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15회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서울 대표로 출전한다. 작년 전국대회에서는 서울 대표 학생·청소년부 팀이 2위를 수상했다. 참가 신청은 서울시 25개 소방서 홍보교육팀으로 전화로 또는 방문해서 할 수 있다.
홍영근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심폐소생술은 단순한 응급처치 기술을 넘어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생명을 지키는 핵심 안전 역량”이라며 “이번 경연대회가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의 전환점이 되길 바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조성민 기자 josungmi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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