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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7 (토)

    구미교육지원청, 인동초 배구부 2026년 경상북도소년체육대회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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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소년체육대회 배구남초부 경북 대표팀 선정

    안정된 수비와 조직적인 공격

    흔들림 없는 팀워크

    경북 구미시 인동초등학교 배구부(교장 윤병찬)는 지난 3일부터 4일 영주시 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된 2026년 경상북도 소년체육대회 남초배구부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다시 한번 지역 배구의 저력을 입증했다.

    인동초등학교는 안정된 수비와 조직적인 공격, 흔들림 없는 팀워크를 바탕으로 1일 차 결승에서 안동 영호초등학교를 세트스코어 2대0으로 제압하며 기세를 올렸고, 2일 차 결승에서도 경산 하양초등학교를 세트스코어 2대0으로 완파하며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최종 우승을 확정했다.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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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장 박성빈 학생은 "그동안 흘린 땀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정말 기쁘다. 함께 노력해 준 팀원들과 지도해주신 코치님께 감사드린다.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경상북도 대표라는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인동초등학교 배구부 전임 지도자 김현재는 "선수들이 동계훈련 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이번 우승으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 남은 기간 더욱 체계적으로 준비해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우승으로 인동초등학교 배구부는 경상북도 대표로 선발되어 오는 5월 부산에서 열리는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하게 되었다며, 이번 성과는 학생 선수들의 자신감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었으며, 지역 유소년 배구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이환 기자 klh04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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