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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7 (토)

    전통 윷놀이로 하나 된 거창 여성단체…소통의 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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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일 거창군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회원 60여명이 밝은 웃음소리와 응원의 함성이 이어지며 따뜻한 분위기가 가득했다.

    거창군여성단체협의회는 2026년 3월 월례회의를 열고 먼저 1∼2월 주요 활동 현황 보고와 재활용 판매장 운영 결과 등 주요 안건을 공유한 후 전통놀이 윷놀이를 통해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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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합 윷놀이 대회는 단위 단체별로 팀을 구성해 진행된 윷놀이는 승패를 떠나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화합의 장이 됐다.

    회원들은 윷이 던져질 때마다 환호와 웃음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는 등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여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만순 회장은 “지역을 위한 책임과 사명감만큼은 모두가 한마음”이라며 “올해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회원 간 결속을 더욱 다지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꾸준히 활동하며 공동체 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는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과 함께 협력과 연대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큰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거창군여성단체협의회는 재활용품 판매장 운영, 전통시장 릴레이 장보기, 반찬 배달 봉사활동 등 다양한 지역 참여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도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확산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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