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지난달 26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 3차 회의 시작에 앞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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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최연두기자]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은 7일 6·3 지방선거 공천과 관련해 “정당 지지율 대비 개인 지지율이 월등히 높거나 재임 기간 뚜렷한 성과로 지역 평가가 검증된 후보는 단수 추천이나 우선 공천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이날 본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번 공천의 대원칙은 이기는 공천”이라며 “경쟁력과 실력을 기준으로 국민의 선택을 받을 후보를 선발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당세가 취약하거나 전략적으로 중요한 지역, 새로운 시도가 필요한 지역의 경우 전략적 우선추천 공천도 검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반대로 후보 신청자가 많은 지역은 경선과 검증 절차를 거쳐 가장 경쟁력 있는 인물을 선발하겠다고 했다.
이 위원장은 “계파나 개인을 위한 공천이 아니라 국민을 위한 공천”이라며 당내 갈등이 분열로 비치지 않도록 단합을 당부했다. /yondu@sedaily.com
최연두 기자 yondu@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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