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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8 (일)

    실내에서 즐기는 산악 체험…휴일 나들이객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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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봄을 맞아서 많은 분들이 산행을 계획하고 즐길 텐데요.

    서울 북한산에 있는 산악 전시 공간에서는 미리 등산을 배워보고 체험할 수 있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뉴스캐스터 연결해 보겠습니다.

    김기은 캐스터.

    [캐스터]

    네, 저는 서울 우이동 산악문화 허브(H·U·B)에 나와 있습니다.

    휴일인 오늘(8일)도 다소 쌀쌀하지만, 오후에는 그래도 봄기운이 느껴지기도 하는데요.

    이곳은 본격적인 봄 산행에 앞서 산악 문화를 미리 체험해 보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허브'는 히말라야와 산악인 엄홍길, 그리고 북한산의 영문 앞 글자를 따서 만들어진 이름인데요.

    단순한 전시뿐만 아니라 직접 몸으로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산악 콘텐츠가 가득합니다.

    VR 기기를 착용하고 히말라야를 오르는 가상 등반 체험은 물론, 산악자전거와 산악 스키를 실제 타는 듯한 짜릿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산악문화 허브의 핵심 공간인 '엄홍길 전시관'은 세계 최초로 히말라야 16좌 등정에 성공한 엄홍길 대장의 업적을 기리는 공간인데요.

    엄홍길 대장이 등반 당시 실제 사용했던 산악 장비들을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고요.

    그의 도전 정신과 16개 우리의 등정 기록까지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습니다.

    봄 산행은 겨우내 굳은 몸과 미끄러운 지면으로 인한 사고 위험이 있기 때문에 무엇보다 안전이 가장 중요할 텐데요.

    이곳에서는 자신의 발에 맞는 등산화 선택부터 배낭을 꾸리는 방법, 올바른 보행법까지 실전 등산 지식을 상세히 배울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우이동 산악문화 허브(H·U·B)에서 연합뉴스TV 김기은입니다.

    [현장연결 최승열]

    #주말 #봄 #북한산 #우이동산악문화HUB #엄홍길 #일요일 #봄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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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수미(luxiumei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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