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10 (화)

    이슈 콘솔 게임 이모저모

    [연중기획-IT트렌드 캐처] 내 손안의 작은 오락실 '스위치 아케이드 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디지털포스트(PC사랑)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임병선 기자] <편집자 주> 하루에도 수백 종의 IT·PC 제품이 쏟아지는 시대다. 새로운 기술은 빠르게 등장하지만, 그 차이와 의미를 이해하기는 쉽지 않다. 본지는 연중기획 를 통해 주목할 만한 IT·PC 제품과 주변기기를 직접 입수해 개봉하고, 실제 사용하며 확인한 결과를 언박싱 & 체험기로 소개한다. 제품의 특장점과 단점 그리고 활용도를 소비자의 시각에서 다양하고 심도있게 분석한다. 연중기획 는 빠르게 소비되는 정보가 아닌, IT·PC 시장의 흐름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가이드를 제공하고자 한다. [디지털포스트(PC사랑)=임병선 기자] 게임을 즐기기 위해서는 다양한 컨트롤러가 필요하다. 최신 게임기인 닌텐도 스위치 2는 기존 닌텐도 스위치 1의 컨트롤러가 호환되기 때문에 이러한 컨트롤러 니즈가 상대적으로 충족된 상태다. 하지만 좀 더 색다른 컨트롤러를 찾는 게이머는 계속 늘고 있다. 특히 기본 컨트롤러인 조이콘2나 일반적인 패드만으로는 오락실 특유의 손맛을 느끼기에 한계가 있다. 그렇다고 거대한 아케이드 스틱을 구매하자니 가격과 보관 장소가 부담스럽기 마련이다.

    이러한 게이머를 위해 '조이트론 스위치 아케이드 2'가 등장했다. 이 제품은 콤팩트한 크기에 아케이드 스틱의 느낌을 제대로 담으면서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든 나만의 작은 오락실을 구현할 수 있게 해준다. 특히 닌텐도 스위치 2는 물론, 기존 제품인 닌텐도 스위치 1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호환성까지 고려되어 더욱 매력적이다.

    디지털포스트(PC사랑)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콘솔과 스틱의 완벽한 일체감

    '조이트론 스위치 아케이드 2'는 단순한 컨트롤러를 넘어 스위치 본체를 직접 거치할 수 있는 트레이 방식을 채택했다. 최신 모델인 닌텐도 스위치 2는 물론, 닌텐도 스위치 1 전 모델(OLED 포함)까지 대응하는 전용 트레이를 각각 제공해 기기 흔들림 없이 안정적인 플레이 환경을 조성한다.

    본체와 스틱이 하나로 결합된 모습은 마치 미니 오락실 기기를 연상시킨다. 이전에 출시된 레트로 미니 게임기를 연상하는 모습이면서 최신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셈이다. 별도의 케이블 연결 없이 트레이에 스위치 1 & 스위치 2 본체를 넣은 후 게임 카트리지를 꽂듯이 독에 장착하면 끝이다.

    디지털포스트(PC사랑)

    내구 구성품은 다음과 같다. 모두 분해된 상태고, 간편하게 조립할 수 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디지털포스트(PC사랑)

    조립한 상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작지만 강력한 퍼포먼스

    전체적인 아케이드 스틱의 크기는 작지만, 조작감은 상당히 괜찮은 편이다. 레버는 사탕형 레버에 한국 게이머가 선호하는 무각을 적용했다. 16mm 버튼은 8개를 탑재했으며, 닌텐도 스위치 2의 버튼인 A‧B‧X‧Y‧L‧R‧ZR‧ZL 모든 버튼을 경쾌하게 누를 수 있다. 덕분에 오락실 스틱 특유의 경쾌한 클릭감을 그대로 전달한다.

    이런 아케이드 스틱으로는 과거 오락실에서 즐겼던 게임을 즐기는 데 적합하다. 닌텐도 스위치 게임 중에는 '파이널 파이트' 같은 밸트스크롤 액션 게임이나 '1945 스트라이커즈' 같은 비행 게임도 즐비해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특히 유선 연결 방식을 통해 입력 지연(인풋랙)을 최소화해 0.1초를 다투는 대전 격투 게임에서도 정밀한 조작이 가능하다.

    또한 슈팅 게임이나 액션 게임에서 손가락의 피로를 덜어주는 터보(Turbo) 기능도 탑재했다. 원하는 버튼을 지정해 자동 연사 기능을 활성화하면 박진감 넘치는 플레이를 보다 손쉽게 즐길 수 있다.

    디지털포스트(PC사랑)

    닌텐도 스위치 1과 닌텐도 스위치 2 전용 트레이가 따로 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디지털포스트(PC사랑)

    본체를 넣은 후 바로 장착하면 끝이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디지털포스트(PC사랑)

    무각 레버와 16mm 버튼 8개가 탑재됐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디지털포스트(PC사랑)

    하단에는 미끄럼 방지 고무 패킹과 충전 단자가 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사용자 배려한 디테일한 설계

    장시간 게임을 즐기는 게이머를 위한 세심한 배려도 돋보인다. 바닥 모서리 네 곳에는 미끄럼 방지 패드가 적용돼 격렬한 조작 시에도 스틱이 밀리지 않도록 잡아준다. 후면에는 스위치 게임 카트리지와 마이크로SD 카드를 별도로 수납할 수 있는 슬롯이 있어 별도의 케이스 없이도 여러 게임을 보관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본체를 장착한 상태에서도 충전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배터리 걱정 없이 몰입감 있는 게이밍 경험을 선사한다. 디자인도 깔끔해 피규어처럼 장식하는 것은 물론, 자리를 적게 차지해 책상 위에 잠깐 올려놓고 즐기는 것도 가능하다. 게다가 무게도 가볍고 분리&결합이 쉬워 휴대해 언제 어디서든 부담 없이 나만의 레트로 아케이드를 즐길 수 있다.

    디지털포스트(PC사랑)

    대전 격투 게임을 즐기는 데 적합하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디지털포스트(PC사랑)

    마리오 카트 월드 같은 레이싱 게임도 문제 없이 즐길 수 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Copyright ⓒ 디지털포스트(PC사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