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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6 (월)

    이슈 드론으로 바라보는 세상

    강대식, "드론 전쟁 시대, 전력 약화는 안보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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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정화 기자]
    국제뉴스

    ▲국민의힘 강대식 국방위원회 간사 사진=고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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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국제뉴스) 고정화 기자 = 국민의힘 강대식 국방위원회 간사는 10일, 최근 국제 전쟁 양상을 언급하며 "현대전의 패러다임은 드론이 승패를 좌우하는 시대로 바뀌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미국·이스라엘의 대이란 군사작전을 사례로 들며 "세계 최강 미군조차 저가형 드론을 가장 치명적인 위협으로 지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대식 간사는 북한이 이미 신형 무인기 '샛별-4형', '샛별-9형'을 공개하고 자폭 드론 대량 생산체계를 구축했다고 지적하며, "북한은 우크라이나 전쟁 참전을 통해 드론 전술 경험까지 축적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이런 상황에서 정부와 국방부가 드론작전사령부를 해체하거나 축소하려는 것은 시대 흐름과 안보 현실에 맞지 않는다"며 "드론 전력 약화는 곧 안보 포기"라고 비판했다.

    또한 "미군의 실전 교훈을 바탕으로 우리도 미래 전장에 맞는 전력 구조와 강력한 대비 태세를 갖춰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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