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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0 (화)

    김동연·추미애, 12일 나란히 경기지사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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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추미애 민주당 의원이 오는 12일 경기지사 출마를 선언합니다.

    김 지사는 안양역에서 도정 현안을 지속해 추진하겠다는 의미를 실어 재선 도전을 공식화하고

    추 의원은 오전 국회와 경기도의회에서 연이어 출마 기자회견을 열어 출사표를 던질 계획입니다.

    권칠승, 한준호 의원 그리고 양기대 전 의원까지 5파전으로 진행되는 민주당 경선은 다음 달 5~7일 본경선을 통해 후보가 결정됩니다.

    다만 추 의원의 경우 여성 후보 자격으로 자동으로 본경선에 오릅니다.

    [정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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