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 소독 실시 (사진/아산시.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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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국제뉴스) 이원철 기자 = 10일 천안시는 아산시 도고면의 한 메추리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돼 방역당국이 긴급 대응에 나섰다고.밝혔다.
아산시는 지난 9일 해당 농장에서 메추리 폐사가 급증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검사한 결과 H5형 AI 항원이 확인됐다고 10일 밝혔다. 고병원성 여부에 대한 정밀 검사는 현재 진행 중이다.
시는 항원 검출 직후 농장 출입을 전면 통제하고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긴급 소독을 실시했다. 또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10㎞를 방역대로 설정해 가금류 농가 이동 제한과 정밀 예찰을 강화했다.
아울러 영농철 농기계 이동에 따른 전파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드론 4대를 동원해 농장 주변과 접근이 어려운 지역까지 공중 소독을 진행하고 있다.
아산시는 관내 가금류 농가에 대해 농기계 공동 사용 금지, 작업 도구 세척, 축산 차량 이동 최소화 등 강화된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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