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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1 (수)

    반얀트리 부산 해운대, 공사 정상화… 올해 10~11월 오픈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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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객실 오션뷰·프라이빗 풀·반얀트리 호텔 운영 서비스 제공

    이데일리

    반얀트리 부산 해운대 전경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글로벌 럭셔리 호텔 브랜드 반얀트리가 국내에 선보이는 회원제 휴양호텔 ‘반얀트리 부산 해운대’가 공사 정상화 이후 쌍용건설의 시공 시작으로 올해 10~11월 개장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부산 기장군 오시리아 관광단지 연화 해변에 위치한 이 호텔은 공간 설계, 미식, 웰니스, 운영 시스템을 통합한 완성형 휴양호텔을 지향하며, 2분기 이후 본격적인 복구 공정이 진행되면 개장 일정이 더욱 안정화될 전망이다.

    이데일리

    반얀트리 부산 해운대는 총 195실 규모로 스위트, 빌라, 펜트하우스를 포함하며 전 객실이 오션뷰와 독립 프라이빗 풀을 갖추고 있다. 자연 지형을 살린 계단식 배치로 어느 위치에서도 수평선을 조망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외부 시선을 차단하는 구조로 공용 시설 의존도를 낮추고 객실 중심의 완결된 휴양 환경을 구현해 브랜드가 지향하는 프라이빗 휴양 철학을 반영했다.

    시공을 맡은 쌍용건설은 국내외 다수의 특급호텔 시공 경험과 복합 구조, 고난도 설계 수행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체계적인 일정 및 안전 관리 하에 공사를 진행하며 품질과 안전 관리 프로세스를 강화해 단계별 점검 체계를 구축, 공사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시행사 루펜티스는 “럭셔리 호텔 특화 역량을 집약한 본 프로젝트를 계획 범위 내에서 안정적으로 마무리해 개관할 것”이라고 전했다.

    운영은 반얀트리 글로벌 호텔 브랜드의 표준 시스템이 적용돼 회원 이용, 서비스, 시설 관리 전반이 호텔식 기준에 맞춰 진행된다. 다이닝 시설로는 △사프론 △버티고 △올리아 △크러스트 △리아스 풀 바 △씨푸드 마켓 등이 준비되며, 반얀트리 스파와 스카이 탈라소 풀 등 웰니스 시설도 계획대로 구축된다. 공간·운영·브랜드가 일관된 체계로 작동하는 점이 프로젝트의 핵심이다.

    루펜티스 관계자는 “쌍용건설의 풍부한 호텔·리조트 시공 경험과 반얀트리 브랜드의 글로벌 운영 노하우가 결합돼 부산을 넘어 한국을 대표하는 럭셔리 호텔&리조트가 완성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부산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이 호텔은 현재 2차 아너스 회원을 모집 중이며, 연 숙박 일수에 따라 6구좌(연 60일)와 12구좌(연 30일) 중 선택 가능하다. 회원권은 별장, 팬트하우스, 타워형 통합으로 분양 중이며 홍보관은 부산 팔레드시즈와 서울 문정동 SK V1빌딩에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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