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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닌텐도가 신작 게임 '요시와 신비한 책'을 닌텐도 스위치 2 플랫폼으로 오는 5월 21일 출시한다.
10일(현지시간)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이번 작품은 요시 시리즈 특유의 따뜻한 감성을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게임 플레이 요소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공개된 트레일러에서 요시와 신비한 책은 어린이 그림책이 살아 움직이는 듯한 비주얼을 구현했다. 기존 시리즈가 실과 마분지 소재를 활용한 독특한 아트 스타일을 선보였다면, 이번 작품은 손으로 그린 듯한 아기자기한 그래픽이 특징이다.
게임 플레이 역시 변화를 맞았다. 이전 작품이 알을 던지는 방식의 액션 중심이었다면, 이번에는 다양한 생물이 요시와 함께하며 특별한 능력을 발휘하는 방식이 추가됐다. 이러한 시스템은 닌텐도의 또 다른 인기 캐릭터인 커비를 연상시킨다는 평가도 나온다.
또한 요시가 적을 삼켰을 때 쓴맛을 느끼며 잠시 멈추는 연출이 새롭게 추가됐다. 단순한 액션을 넘어 캐릭터의 개성을 강조하기 위한 장치로 보인다.
이번 발표는 매년 3월 10일 기념되는 '마리오 데이'를 맞아 공개됐다. 날짜를 영어로 표기하면 'MAR10'이 마리오와 비슷하게 보이는 데서 유래한 비공식 기념일이다.
한편 요시는 또 다른 닌텐도 프로젝트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슈퍼 마리오 갤럭시 영화에서 할리우드 배우 도널드 글로버(Donald Glover)가 요시의 목소리를 맡는다는 소식이 전해졌으며, 해당 영화는 오는 4월 1일 개봉할 예정이다. 팬들에게는 게임과 영화 두 분야에서 요시를 만날 수 있는 특별한 해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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