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사랑콜 택시 |
(전주=연합뉴스) 전북 전주시는 택시 호출 공공플랫폼인 '전주사랑콜'의 이용자 저변 확대를 위해 오는 12∼31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거대 민간 플랫폼의 과도한 호출 수수료로부터 지역 택시 사업자를 보호하고, 시민들에게 지역화폐 연계를 통한 요금 절감 혜택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시는 3월 한 달간 전주사랑콜을 5회 이상 이용한 승객 중 선착순 1천명에게 4천원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전주역과 버스터미널 등 유동 인구가 많은 다중집합시설을 중심으로 홍보 활동도 펼친다.
전주사랑콜은 앱뿐만 아니라 전화로도 호출할 수 있어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 등 정보 취약계층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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