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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1 (수)

    '금은방 업주 강도살인' 김성호에 무기징역 구형…"반인륜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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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이 대낮에 경기 부천의 한 금은방에서 업주를 살해하고 금품을 훔쳐 달아난 김성호에게 무기징역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오늘(11일) 인천지법 부천지원에서 열린 결심 공판에서 강도살인과 강도예비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 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검찰은 "피고인의 범행 동기와 방법, 범행 후 정황에 비춰보면 인륜을 거스른 참담한 범죄로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며 "유족과 합의되지 않았으나 동종 범죄 전력이 없고 반성하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구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김 씨는 최후진술에서 "뼈저리게 반성하고 있으며 평생 속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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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웅희(hligh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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