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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1 (수)

    [이시각헤드라인] 3월 11일 뉴스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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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 호르무즈 기뢰 부설… 미, 부설선 16척 격침■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설치하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온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기뢰를 제거하지 않으면 전례 없는 공격에 직면할 것이라고 압박했습니다.

    미군은 이란 기뢰 부설 함정 16척을 타격했다고 밝혔습니다.

    ■중동 최대정유시설 가동 중단…드론 공습에 화재■

    아랍에미리트에 있는 중동 최대 정유 시설이 드론 공격을 받아 가동을 멈췄습니다.

    바레인과 쿠웨이트도 잇따라 이란 자폭 드론의 공격을 받았습니다.

    ■미군 전사 7명…이란 "민간인 1,300명 사망"■

    미 국방부가 전쟁 개시 후 처음으로 부상자 규모를 발표했습니다.

    전사한 미군은 7명, 부상자는 140명입니다.

    이란 측은 미국과 이스라엘 공격으로 민간인 1,300여 명이 사망하고, 9,600곳 넘는 민간 시설이 파괴됐다고 밝혔습니다.

    ■유가 보조금 한시 상향…석유 최고가격제 이주 시행■

    중동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정부가 비상경제장관회의를 열고 경제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화물차 등에 대한 유가연동보조금을 한시적으로 상향하기로 했고, 석유 가격 최고가격제도 이번 주 내에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靑, 사드 중동차출설에 "대북 억지력 문제 없어"■

    경북 성주 사드 기지 인근에서 사드 발사대 6대가 반출된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청와대는 "주한미군 전력 일부의 해외 이동 여부와 관계없이 우리의 대북 억지력에 전혀 문제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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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강(kimsoo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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