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보도는 환경미화원의 산업재해와 노동 실태를 내러티브 기법으로 재구성하고, GPS(위치정보시스템)정보와 생체데이터 분석 등 과학적인 취재 방법론을 통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사회를 지탱하는 필수노동자의 현실을 입체적으로 조명했다.
조희경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사무처장은 “이번 언론상 출품작들을 통해 언론 보도가 인권 의제를 사회적으로 확산하고 공론화하는 데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었다”며 “산업재해 등 구조적 노동 인권 문제를 다룬 보도들이 한국 사회 인권 의제를 폭넓게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시상식은 23일 오후 3시30분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열린다.
차승윤 기자 chasy9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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