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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6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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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주군, 오래된 목욕탕 굴뚝 해체 지원…"안전사고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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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울주군청 전경
    [촬영 장영은]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은 오는 12월까지 안전사고 예방과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목욕탕 노후 굴뚝 정비 지원사업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울주군은 2억원을 들여 목욕탕 노후 굴뚝 6곳을 대상으로 철거 공사와 감리비를 지원한다.

    사업비의 80%(시비 60%·군비 20%)를 보조금으로 지원하며 나머지 20%는 건물 소유자가 부담해야 한다.

    지원 대상은 노후 굴뚝 안전 점검 결과와 설치 연도, 굴뚝 높이 등을 고려해 우선순위를 정한다. 굴뚝 소유자가 해체 공사를 하면 사업비를 정산하는 방식이다.

    지원 신청은 다음 달 14일까지 울주군청 주택과에 하면 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목욕탕 노후 굴뚝은 장기간 방치될 경우 안전사고 위험이 큰 시설인 만큼 이번 사업이 군민 안전 확보와 도시경관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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