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은 체계적으로 관리된 조경과 계절마다 달라지는 자연 풍광을 갖춘 데다 넓은 페어웨이로 인해 탁 트인 개방감을 제공한다. 특히 공원이나 수변과 달리 추가 개발 가능성이 낮아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조망권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이러한 가운데 라온건설은 ‘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를 이달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가 명문 태광CC와 인접해 일부 가구에서 골프장 경관을 조망할 수 있다는 게 사업자 측 설명이다.
단지 앞에는 용인 영덕지구 문화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신갈공원, 신대호수 등 녹지 환경도 가깝다.
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는 경기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일대에 지하 2층~지상 7층, 7개 동, 전용면적 84~119㎡, 총 23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일부 가구에는 테라스와 알파룸이 설계되며 가변형 벽체를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최상층 거실에는 최대 3.5m 층고가 적용된다.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